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시히 레테 (문단 편집) == 정체 == ||<-4> '''{{{#white 테쎄라}}}''' || || {{{#000000 엔피스테 대제}}} || [[티에르|{{{#000000 에프티치아 총무}}}]] || '''[[프시히 레테|{{{#000000 마나협회 협회장}}}]]''' || [[여하단장|{{{#000000 여하단의 단장}}}]] || 아니나다를까. 테쎄라 중 한 명인 '''마나협회장'''이다. 다만 본인은 항상 마나협회 6실 연구원 행세를 하며 마나협회장이 다른 사람인 것처럼 행동한다.[* 예를 들어 '내가 협회장이라면' 혹은 '협회장의 급한 전갈 때문에'라고 말한다.] [[파일:프시히5.jpg|align=center]] 시즌 3 2화에 "내가 협회장이라면 절대 허가하지 않을 텐데"라며 의견을 내세운 것과 동료 여자 연구원의 "오래도 써먹는다. 내가 협회장이라면 이라니."라는 발언, 내가 허가를 하지 않아도~라는 등의 말투 등으로 이때부터 프시히 마나협회장설은 거의 사실로 굳어졌었다. 시즌3 8화에서 란이 마나협회 회장실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은 프시히의 사무실이다. 실제로 작중 체르타가 프시히를 마나협회장으로 암시한 발언이 나온다. 또한 La Lune 챕터에서 체르타의 탭에 메신저가 뜨는데, 7월 둘째주에 엔피스터 대제와의 간부회의가 있다는 메세지와 프시히가 다음주에 어떻게 할 거냐는 메세지가 방금 전으로 표시되어 있다. 같은 간부회의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즌 3 9화에서 란이 프시히에게 "210년 전 너를 제외한 테쎄라 세 명의 결정으로 카신이 사형제도 위기에 놓였을 때도, 나인이 발현된 히아센에 대한 회의가 소집될 뻔 했을 때도 네가 마나협회 협회장의 신분으로 다른 테쎄라들을 찾아가 설득해가며 상황 바꿔 왔다는 거, 바보 아니면 다 알아."라는 말과 시즌3 10화에서 테쎄라 중 한 명인 여하단장이 프시히를 '협회장'이라고 칭하므로써 완전히 공식인증 되었다. ~~와 드디어~~ 즉 과거 3:1로 카신의 사형선고가 확정되었을 때 처음 카신의 사형을 홀로 반대한 간부가 프시히라는 것. 다만 위의 예측들을 결정적으로 뒤집는 것이 하나가 있었다. 바로 28화에서 프시히의 대사. 이 대사 중 "이건 창조주를 비롯한 *마나협회의 협회장, 엔피스테 대제, 여하단장, 에프티치아의 총무 등 신의 세계 최고위 간부들이 결정한 날이야." *그냥 겁나 쎈 캐들 4명'''(멍 에피소드 후반부에 엔피스테 대제까지 다 나옴.)'''이라고 쓰여 있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